20151023

가을이 붉게 읽어가는 10월에도 어김없이 한우리공연팀에서 저희 어르신들께 활력소를 제공해주기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편안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저희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게하고 재미있는 의상과 춤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재미있고 흥겨운 공연을 이어나가는 봉사자님들을 모습을 보니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시간동안 저희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선물하기위해 애써주신 공연팀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