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매주 1회씩 진행되는 회상활동 시간입니다.
옛 사진을 보신 어르신들은 감회가 새롭나봅니다.
여기저기서 많은 말씀들이 있었고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 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음식이 풍족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서 난리야"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신 반면
아무 말씀 없이 조용히 화면만 바라보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옛 사진을 보면 어린시절을 하염없이 회상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그 시절이 힘들었지만 그립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