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가운 얼굴의 색종이 접기 프로그램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일 먼저 출석체크를 하고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작품도 책자를 한장씩 넘기며 접어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접는 선이 안보인다며 조금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고, 책자의 양이 많아 힘들어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ㅠㅠ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이 있으면 제공인력이 옆에서 보조를 해드리며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끼리 합동하여 작품을 만들어 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사과였습니다.!!

저희 조은 어르신들이 힘들여 만든 작품입니다.^.^

오늘도 저희 제공인력과 강사님과 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