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는 날!! 반가운 얼굴의 강사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가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색종이접기 프로그램입니다.ㅠㅠ

마지막이란 말이 너무 슬프고 아쉽네요.ㅠㅠ

저희 조은 어르신들이 매주 화요일이 되기만 기다리시는분도 계셨는데..이렇게 마지막주로 접어들었습니다.

마지막도 아자아자!! 화이팅하여 이쁜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책자 한장 한장 접어가며 이쁜 모양을 만들고 마무리로 빨대를 붙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적응이 되어 이젠 혼자서도 척척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컵 홀더였습니다.^^ 저희 조은 어르신들이 만드신 작품 정말 이쁘죠^^?

오늘도 작품을 끝내며 아쉬운 마음으로 막을 내리며 이때까지 색종이 접기 프로그램을 해온 느낌과 강사님과의 소통시간을 가지며 도서관 주최 색종이 접기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조은 어르신들도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ㅠㅠ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제공인력과 강사님, 조은 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

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