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 되던 6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저희 조은에 예원 색소폰 공연단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날은 다행히도 비가 안오고 해가 쨍쨍하게 떠서 어르신들의 컨디션이 최고였습니다.

공연단과 인사를 나눈 후 공연을 시작하자 어르신들의 흥이 폭팔하였습니다.^^

저희 조은 직원분의 노래실력이 어마어마하게 대단하였습니다.

저희 조은 어르신들은 지치지도 않으시고 한시간 내내 춤을 추시고 노래를 따라 부르셨습니다.^^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직원들이 뿌듯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말씀이 있으셨고 원장님의 노래와 함께 무대의 막을 내렸습니다.^^

예원 색소폰 공연단분들 고생 많으셨고 매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