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을 안내해 주실 분입니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위트까지!!!

대단하신 분입니다.^^

웅장한 북소리와 민요와의 만남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저절로 어깨가 들쑥들쑥^^

조선시대 한량이들이 췄던 춤이라고 소개하시는데요.

춤추는 분이 남성일까요 여성일까요?^^

대금연주까지 훌륭하게 소화하시는 분!

우리 어르신들이 집중하여 공연에 푹 빠졌습니다.^^

진행에 공연에 그리고 노래까지

노래 두 곡을 부르셨는데 우리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이 노래부르는 모습에 반하여 "앵콜~"를 외쳤죠?^^

일정에 없는 노래 한 곡을 더! 무려 세 곡을 불러주셨습니다.

너~~~~~~~~~무 잘 부르시고 멋있으셨습니다.^^

민요를 부르시며 우리 어르신들이 또 다시 무대로 나와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공연 막바지로 가니 우리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겠죠?

땀을 흘리기까지..

열정적인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박수치기는 당연하고 소리까지 지르시는 어르신들!

이런 모습 처음...인데요?ㅎㅎㅎㅎㅎ

공연의 마지막 가수!

노래 실력은 굿굿굿.

우리 어르신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는 무대였습니다.

공연 한 시간동안 우리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