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보행하는 어르신들 먼저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친한 어르신들은 손을 잡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오고가는 어르신들과 마주쳐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요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이x재 어르신은 항상 다른 어르신들께 웃음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참여도가 높은 분이죠.ㅎㅎ
실제로 우리 요양원의 어르신들은 사이가 매우 좋아요.
다같이 사진을 찍자는 권유에 "자, 브이"라고 말씀하시는 이x재 어르신이었고, 주위에 계신 여자어르신들은 "깔깔깔"
웃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코로나19로 우울하지 않습니다.
우리 요양원은 행복으로 가득합니다.^^